covered bridge하면 매디슨카운티의 다리가 생각난다.
거기선 무척 낭만적으로 보였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꼭 그렇지만도 않았다.
랭캐스터 카운티엔 covered bridge가 꽤 여러개 있다는데
어디에 있는게 예쁜지 혹은 낭만적인지 알수가 없어
그냥 지도에 표시돼 있는 곳 중에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보았다.
일마일앞에 다리가 있다는 이정표를 보았을땐 순간 두근했었다.
걸어보고 싶었는데 주변에 차를 세울만한 곳도 없고
다리안으로도 차들이 쌩쌩 달리고 있어
아무래도 그러기엔 불편했다.
그래도 한번쯤 걸어볼껄 하고 지금에와선 후회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