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8개월이 지나고 오늘부터 임신 9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지난 금요일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봤는데 아기 크기는 정상이라고 했다. 양수도 적당하고 아기 몸무게는 벌써 4파운드정도 나간단다. (약 1.8Kg)
일주일전에는 왜 배가 작다고 했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가능한 얘기는 일주일사이 배가 커졌다는 것이다.
배 작다는 얘기를 듣고 평소보다 맘 놓고 막 먹은 탓도 있겠지만 사실 배가 부쩍 쉽게 고파지기도 했다. (먹고 돌아서면 배고픔) 위가 너무 위로 올라와서 소화가 잘 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배가 고픈건지... 그래서인지 내 몸무게 자체는 별 변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지난주보다 배가 훨씬 무거워졌다. 사람들이 9개월쯤되면 힘들다더니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것같다. 그전에도 늘 무겁긴 했지만 그래도 살만했는데 이젠 진짜 무겁다. 나도 모르게 헥헥거린다. -_-
약 석달만에 보는 초음파라 무척 기대했었는데 또 엎드려 자고 있어서 얼굴을 못 봤다. 뒤통수만 봤다. 여전히 머리는 크고 벌써 머리카락도 났다고 했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나봐.
지난 금요일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봤는데 아기 크기는 정상이라고 했다. 양수도 적당하고 아기 몸무게는 벌써 4파운드정도 나간단다. (약 1.8Kg)
일주일전에는 왜 배가 작다고 했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가능한 얘기는 일주일사이 배가 커졌다는 것이다.
배 작다는 얘기를 듣고 평소보다 맘 놓고 막 먹은 탓도 있겠지만 사실 배가 부쩍 쉽게 고파지기도 했다. (먹고 돌아서면 배고픔) 위가 너무 위로 올라와서 소화가 잘 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배가 고픈건지... 그래서인지 내 몸무게 자체는 별 변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지난주보다 배가 훨씬 무거워졌다. 사람들이 9개월쯤되면 힘들다더니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것같다. 그전에도 늘 무겁긴 했지만 그래도 살만했는데 이젠 진짜 무겁다. 나도 모르게 헥헥거린다. -_-
약 석달만에 보는 초음파라 무척 기대했었는데 또 엎드려 자고 있어서 얼굴을 못 봤다. 뒤통수만 봤다. 여전히 머리는 크고 벌써 머리카락도 났다고 했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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