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인지 봄인지 알수없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따뜻할때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준비하면 좋을것 같긴한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살것을 대충 정해 놓긴 했다. 정보 조사는 몇주전부터 시작했었다. 그 이후 BabiesRus 를 몇번 갔는지 모른다. 하지만 소심한 초보 부모는 늘 구경만하고 나올때는 언제나 빈손이다. 그래서 여태까지 산 것은 Ikea 근처에 간 김에 얼떨결에 사가지고 온 크립이랑 아마존에서 구입한 인펀트용 카싯. 동네 베이비갭에 잠깐 들렀다가 산 블랭킷 하나가 전부다.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쓸 무언가를 산다는 생각을 하면 쉽게 살수가 없다. 물건을 잘 준비하는게 가장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신경이 쓰인다.
라마즈 클래스도 들으면 좋을것 같긴 한데 일요일 하루종일 하는 클래스밖에 없는데다가 가격도 비싸서(125불) 그냥 디비디빌려 볼 계획이다. 걱정이 되긴 하지만 한편 왠지 잘 할수 있을것 같은 근거없는 자신감도 있다. 운동도 하나도 안했으면서 에피듀럴에 대한 지나친 믿음인건지 정말 터무니없는 자신감. 아무래도 아직 사태파악을 제대로 못한게 아닌가 싶으다.
살것을 대충 정해 놓긴 했다. 정보 조사는 몇주전부터 시작했었다. 그 이후 BabiesRus 를 몇번 갔는지 모른다. 하지만 소심한 초보 부모는 늘 구경만하고 나올때는 언제나 빈손이다. 그래서 여태까지 산 것은 Ikea 근처에 간 김에 얼떨결에 사가지고 온 크립이랑 아마존에서 구입한 인펀트용 카싯. 동네 베이비갭에 잠깐 들렀다가 산 블랭킷 하나가 전부다.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쓸 무언가를 산다는 생각을 하면 쉽게 살수가 없다. 물건을 잘 준비하는게 가장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신경이 쓰인다.
라마즈 클래스도 들으면 좋을것 같긴 한데 일요일 하루종일 하는 클래스밖에 없는데다가 가격도 비싸서(125불) 그냥 디비디빌려 볼 계획이다. 걱정이 되긴 하지만 한편 왠지 잘 할수 있을것 같은 근거없는 자신감도 있다. 운동도 하나도 안했으면서 에피듀럴에 대한 지나친 믿음인건지 정말 터무니없는 자신감. 아무래도 아직 사태파악을 제대로 못한게 아닌가 싶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