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한국에,또 어쩌다보니 미국에 돌아와 있다.미래가 과거가 되는 것은 한순간이다.시차적응하느라 힘들다.한국에서보다 돌아와서가 훨씬 어렵다.그렇지 않아도 땡깡이 는 딸래미는 이제 시도때도없이 울어댄다.짐푸는데 하루종일 걸렸다.정리하고 청소하고 빨래도 해야하는데몇일이나 걸리려나.
"시간이 흘러 모든 것이 추억이 되는 날은 반드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