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피스아워를 하고 교수님과 미팅을 하는 동안
남편은 은율이를 데리고 근처 마트에 갔다.
걸린 시간은 총 1시간 30분.
그러나 50분쯤부터 전화가 계속 왔다.
아...
두시간도 아니도 세시간도 아니고
겨우 한시간을 자유로이 보낼수 없다니.
이 방법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학교가기 싫었는데 막상 가니까 좋았다.
할일이 있다는 것도 좋고
사람들 만나는 것도 좋고
뭔가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랄까.
약간 신이 났었던것 같다.
물론 50분정도까지만...
TAG 학교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