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예정

everyday | 2008/10/17 00:19 | oleeve
이번 학기가 끝나기 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프릴림을 꼭 봐야하는데 
학기가 한달이 넘게 지나가도록 아직 아무런 진전이 없다.
급기야 이번주 미팅땐 교수님한테 한소리 들었다.
니가 아기때문에 바쁜건 알겠는데 그래도 빨리 해야하지 않겠냐? 뭐 이런 얘기.

그래서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드래프드를 다 써서 제출하려고 맘먹었는데
근데 그게 그렇게 쉽게 잘 안되네.
이 늦은 밤에 초콜렛만 몇 조각째.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도 뜨거운 줄 모르고 있는 꼴인가.
아무튼 바쁘단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