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마음을 놓다 - ![]() 이주은 지음/앨리스 |
요즘은 책을 거의 안읽고 + 못읽고 있는데 이 책은 화장실에서 조금씩 읽기에도 별 문제없는 편집이라 그나마 끝까지 읽을수 있었다. 제목앞에 붙은 긴 부제같은건 영 맘에 안드는데 큰 제목 '그림에 마음을 놓다'는 좀 맘에 든다. 그림에 마음을 놓을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뭔가 좀 아는게 있어야할텐데 난 아는게 너무 없어서 스스로 마음을 놓을순 없을것 같고 이렇게 책으로나마 볼수 있어서 그건 좋았다. 여기 나오는 그림 중에 갖고 싶은건 조지 클라우센의 '들판의 작은꽃' 개인소장이라는데 누군지.. 좋겠다. 그림에 관한 얘기들도 읽어보고 싶고 화가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고 그렇다. 다음엔 화집같은거 좀 봐볼까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