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드디어 프릴림을 마쳤다.
지난주 내내 프리젠테이션 준비하느라
은율이와 거의 놀아주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보냈다.
딸은 엄마가 소홀하단걸 너무 잘 알아서
밤새도록 엄마가 꼼짝 못하고 옆에 붙어 있도록
자주 깨고 자주 울었다.
어떻게든 마치고 나니까 좋긴한데
없는 실력이 드러나서
맘이 불편하다.
끝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자신감 상실.
어쨌거나 이젠 G5.
우리 학교에 있는 대학원생 Status중에 젤 높은 것.
등록금을 대학원에서 알아서 해주니
과에서 잔소리 안들어도 되어서
그게 제일 좋다.
이제 다시 시작인데
아직은 그냥 쉬고 싶단 생각 뿐이다.
방학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보내서 더 그런가
의욕이란게 전혀 생기질 않는다.
당분간은 모두 잊고
은율이랑 잘 놀고 싶다.
지난주 내내 프리젠테이션 준비하느라
은율이와 거의 놀아주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보냈다.
딸은 엄마가 소홀하단걸 너무 잘 알아서
밤새도록 엄마가 꼼짝 못하고 옆에 붙어 있도록
자주 깨고 자주 울었다.
어떻게든 마치고 나니까 좋긴한데
없는 실력이 드러나서
맘이 불편하다.
끝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자신감 상실.
어쨌거나 이젠 G5.
우리 학교에 있는 대학원생 Status중에 젤 높은 것.
등록금을 대학원에서 알아서 해주니
과에서 잔소리 안들어도 되어서
그게 제일 좋다.
이제 다시 시작인데
아직은 그냥 쉬고 싶단 생각 뿐이다.
방학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보내서 더 그런가
의욕이란게 전혀 생기질 않는다.
당분간은 모두 잊고
은율이랑 잘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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