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에니메이션으로 된 데쓰 노트를 보았다. 너무 길어서 지겹기도 하고 태교에도 영 안 좋을거 같았지만 결말을 보고 싶은 마음에 꾹 참고 끝까지 보았다. 이런 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니 나도 어쩌면 키라같은 마음을 숨기고 있는건 아닌가 모르겠다. 니가 어찌되는지 내가 꼭 끝을 봐줘야겠다 뭐 이런 심보.
나름대로 나에겐 교훈이 있는 만화였는데 그것은 사명이란게 진짜 무서운 거구나 하는 거였다. 라이토의 세상을 정화시키겠다는 불타는 사명감이나 류자키의 옳지 않은 일을 하는 자를 반드시 잡아내고야 말겠다는 사명감이 요즘의 현실에서도 종종 보는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의 행동과 특별히 다르지 않다는 인상을 받았다.
선교자의 입장에서도 탈레반의 입장에서도 목숨을 내놓을만큼 중요한 사명이 있다. 그리고 그 충돌되는 사명때문에 삶에는 드라마가 생겨난다.
나름대로 나에겐 교훈이 있는 만화였는데 그것은 사명이란게 진짜 무서운 거구나 하는 거였다. 라이토의 세상을 정화시키겠다는 불타는 사명감이나 류자키의 옳지 않은 일을 하는 자를 반드시 잡아내고야 말겠다는 사명감이 요즘의 현실에서도 종종 보는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의 행동과 특별히 다르지 않다는 인상을 받았다.
선교자의 입장에서도 탈레반의 입장에서도 목숨을 내놓을만큼 중요한 사명이 있다. 그리고 그 충돌되는 사명때문에 삶에는 드라마가 생겨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