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이틀 학교를 가는데
이번 주엔 이틀 계속 비가 많이 왔다.
버스 기다리면서 신발 다 젖었다.
이번 학기도 이제 두주남았다.
시험은 나와 상관없으니 시험기간 전까지 두주.
지나고 나면 다 그렇듯이 정말 금방이다.
믿기지 않지만 벌써 이 학교를 4년이나 다녔다.
내가 대학생때 그때 4년은 정말 길었었는데...
시간이 홍수로 불어난 강물처럼 그렇게 흘러가는 기분이다.
가만히 바라 볼 여유조차 주지 않는것 같다.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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