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우리가 살았던 곳. 지난 주말 체크아웃을 했다. 저 거실 창문에서 바라보는 풍경. 그리고 뒷 베란다. 언젠가 생각나는 날이 있을 것 같다. 헤어지는건 쓸쓸한 일이다.
"시간이 흘러 모든 것이 추억이 되는 날은 반드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