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본 손톱같은 달. 은율이는 달을 보고 ‘응..응..’ 하면서 손가락으로 계속 가르킨다. 책에서 보는 달 뿐 아니라 실제로 보는 달도 좋은가보다.
"시간이 흘러 모든 것이 추억이 되는 날은 반드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