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버스를 놓칠뻔했다.
버스 정류장 앞에서 뒤돌아 서서
3 point turn어떻게 하는지 생각하다가....
운전기사 아저씨가 경적을 울려준 덕분에 탔다.
한시간에 한대 오는 버스인데...
어찌나 고맙든지...
학교와서 보험웨이버 폼 내고
스타벅스 들러서 라테하나 사고
오피스 와서 이제 일하려고 한다.
오늘 발견한 사실.
예전에 유행하던 이스트 팩같은 백팩이 다시 유행인거 같다.
끈 짧게 해서 등에 딱 달라붙게 매고 다니는 사람 꽤 봤다.
집 클로짓 어딘가에 박혀있을 가방을 꺼내봐야하나...라는 생각을 했다.-.-
유행이란 알다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