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everyday | 2009/10/29 03:04 | o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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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오전.
쓰레기 버리러 가려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은거다.
문 열자마자 깜짝 놀랄만큼.
그래서 얼른 준비해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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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가본 적 없는데 남편이 갑자기 가자고 해서 (왜 그랬을까) 가게 된
Caleb Smith Stat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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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보이스카웃들이 만들었다는 트래킹코스를 따라 걸었다.
눈이 닿는 곳마다 너무 예뻐서
사진 찍으면서 이걸론 부족하단 생각이 계속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