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의 첫날

daily | 2007/09/04 16:55 | oleeve
학교가 활기차 졌다.
좀전에 간식사러 잠깐 나갔는데 잠깐이 아니라 한시간이 넘게 걸렸다. 학교가 작아서 다니는 곳이 다 비슷하기 때문에 아는 사람 만나기가 무척 쉽다. 오랫만에 보는 얼굴도 있고 참 반갑긴 한데 너무 정신 없기도 하다.
들뜨기보다는 차분히 시작하려고 했는데 어리둥절하니 첫날을 보내고 있다.
이렇게 또 한학기가 시작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