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daily | 2007/08/16 07:08 | oleeve
이제 왠만큼 시차적응이 다 됐는데 그래도 여전히 밤엔 일찍 졸리고 아침엔 일찍 눈이 떠진다. 지난주엔 새벽 두시정도에 눈이 떠졌는데 지금은 5시쯤으로 바뀌었다. 내가 새벽 5시에 잠이 안와서 스스로 침대에서 빠져 나오는 일은 이런 경우가 아니면 거의 없다. 이것도 점점 늦춰져서 언젠가는 9시가 넘도록 자는 날이 오겠지. 지금 생각으론 이정도의 리듬이면 딱 좋겠다 싶은데 그게 계속 잘 유지될까 모르겠다. 개운한 정신으로 아침을 맞는 기분. 꽤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