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없는 말

daily/diary | 2007/10/19 11:18 | oleeve
한 마디 말을 해도 상대를 배려하는 말이 있고
반대로 짧은 한마디지만 마음을 상하게 만드는 말도 있다.
배려없는 말을 들으면서 느끼는 점은
마음이 상하고 기분이 나쁜건 물론이고
다른 한편 나도 아무 생각없이 이럴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것이다.
설사 내가 모르고 한 말이라 할지라도
내가 한말이 상대의 마음을 몹시 불편하게 하는 것이라면 나에게 아무 책임이 없다고 말할수는 없을 것 같다.
몰랐다는 것이 변명이 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한마디 말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나쁘지만
그것도 쌓이다보면 인격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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