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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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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eve
나는 늘 떠나는 쪽이었는데
막상 남겨지는 쪽이 되고 보니
예상보다
훨씬 허전하다.
집도 횡하고
마음도 횡하다.
예담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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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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