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士の愛した數式
지지난 주말이었나. 오랫만에 토요일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면서 본 영화.
부끄러운 얘기인지도 모르겠지만
정수론시간에 배운 것보다 영화에서 배운게 훨씬 더 인상적이었다.
솔직히 정수론 시간에 뭘 배웠는지 하나도 기억 안난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라는
오일러공식은 정말 아름다워 보이더라.
마지막에 나온 William Blake라는 시인의 이 시도 어쩐지 멋있고...
한알의 모래에서 하나의 세계를 보고
한송이 들꽃에서 하나의 천국을 보고
손바닥에 무한을 실어
한순간 속에서 영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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