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아미쉬마켓을 가본 후 남편과 나는 아미쉬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졌다. 처음엔 그냥 특이하게 사는 사람들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내가 뭘 몰라서 그렇게 생각했다는 걸 점점 깨닫게 되고 이젠 일종의 경외심과 더불어 상당한 동경마저 가지게 되었다.
아미쉬들이 만드는 잡지에 있는 기사를 모아놓은 책을 한권 사서 봤는데 그 책에서 그 사람들이 고민하며 사는 모습을 대충이나마 보게 되니 아무 생각없이 사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질 때가 많았다. 겉으로 보기엔 정신없이 달려가는 세상과는 동떨어진 곳에서 평화롭고 낭만적인 삶을 누리고 있을 것만 같은데 실은 아주 작은 부분에서부터 어떻게 사는 것이 크리스천다운 삶인가에 대해 열심히 고민하고 치열하게 싸우면서 살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도대체 얼마나 고민하고 얼마나 애쓰면서 제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건지, 믿는 바와 행하는 바가 너무도 다른 나를 돌아보게 만든다.
남편이 찾은 아미쉬에 관한 블로그. 이슈가 되고 있다는 총기사고 관련 얘기.(일년전에 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 조차도 몰랐다.)
http://blog.naver.com/amishstory/110022771026
아미쉬들이 만드는 잡지에 있는 기사를 모아놓은 책을 한권 사서 봤는데 그 책에서 그 사람들이 고민하며 사는 모습을 대충이나마 보게 되니 아무 생각없이 사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질 때가 많았다. 겉으로 보기엔 정신없이 달려가는 세상과는 동떨어진 곳에서 평화롭고 낭만적인 삶을 누리고 있을 것만 같은데 실은 아주 작은 부분에서부터 어떻게 사는 것이 크리스천다운 삶인가에 대해 열심히 고민하고 치열하게 싸우면서 살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도대체 얼마나 고민하고 얼마나 애쓰면서 제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건지, 믿는 바와 행하는 바가 너무도 다른 나를 돌아보게 만든다.
남편이 찾은 아미쉬에 관한 블로그. 이슈가 되고 있다는 총기사고 관련 얘기.(일년전에 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 조차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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