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daily/diary | 2007/11/20 14:32 | oleeve
어제 다음학기 육아휴가와 관련해서 두명에게 연락해서 처리할 일이 있었는데
두사람 다 모두 무척 친절하여서 일처리에 대해 갖고 있던 부담스런 마음이 싹 가셨을 뿐 아니라 기분까지 몹시 좋아졌다.
그렇다고 무슨 특별히 대단한 걸 해준건 아니었고 그냥 친절한 답변과 친절한 응대. 이런 수준이었다.
본인은 별로 대단치 않게 생각하고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상대는 이렇게 맘편해하고 기뻐할 수도 있으니
나도 늘 친절하고 따뜻하게 사람들을 대해야겠다. 라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