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daily/diary | 2007/11/21 23:06 | oleeve

오늘 학부 GBS모임중에 평소 늘 어린아이 같기만 하던 어떤 친구가
'요즘 많이 힘이 든다. 근데 생각해보면 하나도 힘든 일이 없다.'라는 말을 했다.
나는 그말이 명언처럼 여겨졌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에겐 행복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감사할 조건이 이미 셀수없을 정도로 많이 있다.
힘들다고 느끼는 건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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