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시차적응이 완전 안돼서 시도때도없이 졸리다고 울었던 날.
잠시 기분좋게 아파트 산책.
식탁에 앉아서 밥먹기를 기다리는 중. 의자가 낮아서 얼굴밖에 안보여요..
아랫집 고양이 할머니가 손자가 쓰던 거라며 하이체어를 주셨다. 자기 손자는 이제 너무 커서 더이상 못쓴다고.
아.. 고마워라~~
유모차는 타기 싫어하면서 몰에서 빌린 차는 냉큼 타고 즐거워하는 담이.
운전도 하고 이모보다 낫구나. 크하하
TAG 예담이
주말. 바람이 많이 불던 웨스트 메도우 비치.
요즘처럼 운전 못하는게 답답했던 적이 또 있었을까.
아... 삼십년넘게 난 뭐하며 산것인가.
부지런히 연습안한 나도, 열심히 안가르쳐준 남편도 후회하긴 마찬가지.
미국에서 삼년넘게 살면서 운전안했다는 얘기들으면 놀랄 사람 여럿있겠지..
에효...
아... 삼십년넘게 난 뭐하며 산것인가.
부지런히 연습안한 나도, 열심히 안가르쳐준 남편도 후회하긴 마찬가지.
미국에서 삼년넘게 살면서 운전안했다는 얘기들으면 놀랄 사람 여럿있겠지..
에효...
TAG 사는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