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오전.
쓰레기 버리러 가려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은거다.
문 열자마자 깜짝 놀랄만큼.
그래서 얼른 준비해서 나갔다.
한번도 가본 적 없는데 남편이 갑자기 가자고 해서 (왜 그랬을까) 가게 된
Caleb Smith State Park.
숲속에 보이스카웃들이 만들었다는 트래킹코스를 따라 걸었다.
눈이 닿는 곳마다 너무 예뻐서
사진 찍으면서 이걸론 부족하단 생각이 계속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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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얼굴 김두식 지음/교양인 |
남얘기로만 생각했었는데…
말로만 평화를 얘기하는 사람이 바로 나였다.
아무 생각없이 쉽게 말만하며 살았구나 싶은게 여러가지로 많이 반성했다.
아무 생각없이 쉽게 말만하며 살았구나 싶은게 여러가지로 많이 반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