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everyday | 2010/07/29 15:11 | oleeve








그저께 하버에서.
이 바다 그리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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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비켜라.

everyday | 2010/07/29 15:11 | oleeve


전에 찍은 사진보다보니 이런것도 있네.
어두워서 잘 안보이기는한데…
우리가 젤 앞에 있어서 뒤뚱뒤뚱 거위들 보는거 재밌었다.
뒤에서 뭔일인가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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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도너츠

everyday | 2010/07/29 15:07 | oleeve


얼마전 일본마트에서 사먹었던 사타안다기.
만화에서만 보던 걸 이렇게 먹어보게 될줄이야.
만화속 오사카 목소리가 들리는듯한 기분.
정—-말 맛있었다.
오키나와 가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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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7일, 미투데이

everyday | 2010/07/28 06:30 | oleeve
  • 남편 디펜스 끝!!! 큰 짐 하나 덜어낸 기분. 홀가분 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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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4일, 미투데이

everyday | 2010/07/24 06:30 | oleeve
  • 기분이 좋지 않아 소설책 읽고 있다. 일해야하는데 영 그럴 기분이 아니다보니 이런 예상치 못한 여유도 생기네. #
  • 연애소설 진짜 오랫만에 읽었다. 이런 마무리도 나쁘지 않지만 - 솔직히 좋았지만 다음 이야기가 있다하니 당장 보고 싶다. #
    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
    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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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3일, 미투데이

everyday | 2010/07/23 06:30 | oleeve
  • 어제 소나기 내린 후의 하늘. 비오고 바람 불고 조금 불안정한 날씨이긴 한데 하늘은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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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질에 이어 타임도 구입했다. 이건 정말 쓸 일은 없을것 같고 그냥 예뻐서. #

    me2photo

  • 어느새 창밖이 환해졌다. 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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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2일, 미투데이

everyday | 2010/07/22 06:30 | oleeve
  • 점심에 올리브오일바르고 소금 약간 뿌려서 오븐에 감자 구워 먹었다. 무성하게 자란 바질도 조금 다져 넣었다. #

    me2photo

  • 장보러 왔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네. 오늘 두번째 소나기. #

    me2photo

  • 밤새워가며 재밌게 읽었는데 마음은 아프다. #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그냥 두시간짜리 영화로 보는게 좋을듯. #
    행복한 프랑스 책방
    행복한 프랑스 책방
  • 소나기 오는 여름밤. 문간에 걸터 앉아 수박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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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Cafe

everyday | 2010/07/21 16:34 | oleeve

지난 일요일 점심 먹으러 들렀던 St.James  기차역 옆의  Tic Toc Cafe.
언젠가 차 타고 이 근처를 지나가는데 기차역 부근이라
걸어다닐만한 길에 조그만 상점들이 몇개 늘어서 있는걸 보고
한번 와 봐야겠다 했었으나 매번 잊어버리는 바람에 못 갔었는데 드디어 방문.

 

 

완전 서민적인 분위기.
테이블이며 의자,  장식품 어느것 하나 세련된게 없다.
카페 이름에 걸맞게 시계가 무척 많은데 눈에 띄는게 하나도 없다.
혹 눈에 띄는게 있다면 아마도 너무 촌스러워서...
어느 평범하기 그지 없는 집에서 수수하게 틱톡틱톡 거렸을것 같은 것들만
잘도 골라 모아놓은 분위기.

 

 

가본 적은 없지만 중부 어느 시골 마을 기차역 옆에 있을 것만 같은 카페.
일하는 아가씨들은 모두 같은 Tic Toc Cafe라고 써진 빨간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어쩐지 가족 아니면 먼 친척 쯤 되어 보였다.

 

 

커피 주문했는데 이빠진 컵에 아무렇지도 않게 이렇게 주더라.
카페 분위기를 봐서 흔히 있을법한 일이라 느껴졌었는데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사람도 많지 않았는데
멀쩡한 걸로 골라 줄 수도 있었을텐데 싶은것이
문득 설마 나한테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 란 생각까지…
다음에 다시 한번 가서 확인해봐야지..

 

나는 프렌치 토스트에 과일 추가해서 먹었고

 

 

  

남편은 베지터블 랩.
난 안먹어봤는데 너무너무너무 맛있다고…
옆에 감자 칩은 바로 튀겨내와서 바삭하니 괜찮더라.
프렌치 토스트는 시나몬 잔뜩 뿌려지고 좀 많이 부드러웠다.
그냥 평범한 맛.

음식은 괜찮은데 저 플라스틱 접시는 좀…
뭐 이집에선 전혀 어색하지 않은 조합이지만
이빠진 그릇이 차라리 낫지 않을까.
라는게 개인적인 생각.

메뉴 보다보니 밤 늦게까지도 하는 것 같던데
가까이 있으면 종종 가고 싶다.
그냥 아무렇게나 입고 말그대로 너—무 편하게 갈수 있는 곳.
그 어떤 것도 다 받아들일수 있을것만 같은 카페.
단골하고 싶다.

2010년 7월 21일, 미투데이

everyday | 2010/07/21 06:30 | o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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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9일, 미투데이

everyday | 2010/07/20 06:30 | oleeve
  • 멍하니 비 오는것 바라보고 있고싶다. #

  • 두시간반전에 정전됐는데 아직도 그대로다. 촛불 켜놓고 저녁먹고 차타고 나갔다 들어왔는데 아무 변화가 없다. 저멀리 어디선가는 파이어알람이 두시간반째 계속 울리고 있다. 일단 저 소리만 좀 안나게 해줬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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