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에 해당되는 글 21

  1. 2008/01/28 가족의 탄생
  2. 2008/01/10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3. 2008/01/08 뉴욕 스케치
  4. 2007/12/30 ONCE
  5. 2007/12/25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6. 2007/12/25 구해줘
  7. 2007/12/22 하루만에 꿰뚫는 기독교 역사
  8. 2007/12/20 천국과 지옥의 이혼 (2)
  9. 2007/12/18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10. 2007/12/15 태양의 노래

가족의 탄생

review | 2008/01/28 13:40 | oleeve


남편이 출장가면서 디스크에 한가득 영화를 담아놓고 갔다.
거의 매일 한편씩 봤는데 어제는 우연히 유투브에서 관련된 노래를 듣게 된 것을 계기로
'가족의 탄생'을 보았다.
이렇게 재밌는 영화인줄은 몰랐다.
제목 그대로 가족의 탄생.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가족의 탄생에 관한 얘기였다.
그리고 그 가족의 탄생의 중심에는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여자들이 있다.
다 보고 나서 찾아보니까 좋은 평도 많이 받고 상도 많이 받은 유명한 영화였더라.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review | 2008/01/10 13:59 | oleeve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옥성호 지음/부흥과개혁사

두껍긴 하지만 꼭 한번 끝까지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
자신과 속한 교회를 돌아보게 하고 팔리는 복음이 아닌 진정한 복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주었다.




뉴욕 스케치

review | 2008/01/08 12:31 | oleeve
얼마전 장자끄 상뻬의 뉴욕스케치를 읽었다. 예전에 내가 뉴욕 근처에 오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때에 이 책을 처음 읽었는데 그땐 과연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읽었을지 전혀 기억이 안난다. 물론 지금의 나도 뉴요커는 전혀 아니고 단지 뉴욕주에 사는 말하자면 스테이터일뿐이지만 그래도 정말 그래. 라고 맞장구 칠 수 있었던 건 모든 미국사람이 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 같아서인지 아니면 뉴욕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라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 어쨌든 결론은 내가 보기에 여기 사람들은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정말 그렇다는 것.

뉴욕스케치는 주간지 뉴요커에 연재된 걸 모아서 만든 책이라는데 마침 1월 14일자 뉴요커의 표지가 장자끄 상뻬의 그림이었다. 예전에도 할아버지인줄 알았었는데 여전히 변함없이 그대로인것 같아(물론 여전히 할아버지인게 맞긴 하지) 이 그림을 보고있자니 시간이 잠시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참고로 1932년생이라고 함.

ONCE

review | 2007/12/30 20:05 | oleeve
어제는 다니엘헤니가 반짝반짝 빛난다는 이동진기자의 글을 보고 원래 이런 영화 안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이파더를 봤다. 다니엘헤니는 정말 반짝반짝 빛났고 우리는 머리가 아프도록 울었다.

오늘은 원스를 봤다.
여자주인공이 몹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엔딩장면.
그리고 둘이 함께 피아노가게에서 이 노래를 노래하는 장면.

Falling Slowly.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review | 2007/12/25 22:43 | oleeve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옥성호 지음/부흥과개혁사


세련되게 쓰여지진 않았지만
많은 부분 공감하게 되는 책.
특히 심리학이 자기사랑, 긍정적 사고방식, 성공의 법칙이란 가면을 쓰고
교회내에 들어와 있다는 부분!

구해줘

review | 2007/12/25 22:42 | oleeve
구해줘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밝은세상

프랑스 소설인데 배경은 뉴욕이고 내용은 헐리우드 영화.
로맨스, 액션, 스릴러, 환타지에다 뭔가 따뜻한 메시지까지 첨가하려고 하나
결국 별거없음으로 끝난다. 
솔직히 실망.


하루만에 꿰뚫는 기독교 역사

review | 2007/12/22 11:53 | oleeve

하루만에 꿰뚫는 기독교 역사 -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재미있는 교회 역사 이야기
Christian History Made Easy
Timothy Jones 지음 / 배응준 옮김
규장출판사


하루만에 읽기엔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그래도 쉽게 만들어진 건 맞는 것 같다.
무척 재밌었다.
아득히 먼 옛날 일인것만 같던 것들이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사실과 함께
나도 지금 그와 동일한 역사의 선상에 놓여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리고 기독교 역사엔 회개할 일들이 정말 많더라는 것도...

더불어 교리를 비롯 교회에서 행해지는 일들에 대해 일종의 자유로움을 얻었다.
내가 알고있는 교회는 아주 작은 일부분일 뿐이며
이 작은 집단에서 꼭 그래야만 한다고 직접적으로 혹은 암묵적으로
말해지는 것들 중에 중요하지 않은 것들도 꽤 많이 있다는 것.
그리고 지금의 갈등과 고민이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
 

천국과 지옥의 이혼

review | 2007/12/20 15:52 | oleeve
천국과 지옥의 이혼
The Great Divorce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김선형 옮김/홍성사


천국 앞에서 천국에 가길 꺼리는 사람들의 얘기를 담은 판타지소설.
인간 내면의 미묘한 악을 꼬집어 내는 탁월한 솜씨.
얇은데다가 재밌어서 금방 읽을수 있는데 그렇게 읽어버리고 말기엔 아깝고도 어울리지 않는,
두께와 상관없이 깊이 있는 책.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review | 2007/12/18 14:02 | oleeve
嫌われ松子の一生, Memories of Matsuko, 2006



누가 남의 인생을 불행하다 불쌍하다 안됐다. 라고 멋대로 평가할 수 있는가. 라고 묻는 듯한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인생에도 늘 노래가 있었고 주변에는 언제나 화려한 꽃밭이 있었으니...

기억에 남는 대사.
"다다이마(ただ-いま)", "오까에리(お帰り)"

태양의 노래

review | 2007/12/15 12:35 | oleeve
タイヨウのうた(2006)
불치병에 걸린 여주인공이 나오는데도 울리지 않는 영화.
그래서 좋은 영화.
주인공이 직접 부른 주제가 Goodbye days.




だから今?いに行く そう決めたんだ
다카라이마아이니유쿠 소-키메딴다
그러니까 지금 만나러 갈거에요 그렇게 결심했어요

ポケットのこの曲を君に聞かせたい
포켓토노코노쿄쿠오키미니키카세타이
주머니속의 이 곡을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そっとボリュ?ムを上げて確かめてみたよ
솟또보류?무오아게떼타시카메테미따요
살며시 볼륨을 올리며 확인해봤어요
Oh good-bye days

今?わる?がする 昨日までに So long
이마카와루키가스루 키노-마데니 So long
지금 변하는 느낌이 들어요 어제까지 So long

格好よくない優しさが側にあるから
캇코요쿠나이야사시사가소바니아루카라
멋지지않은 상냥함이 옆에 있으니까
La la la la la with you

片方のイヤホ?ンを君に渡す
카타호-노이야폰오키미니와타스
한쪽 이어폰을 그대에게 건네요

ゆっくりと流れ?むこの瞬間 上手く愛せていますか?
윳쿠리토나가레코무코노슌칸 우마쿠아이세테이마스카
천천히 흘러들어가는 이 순간 제대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たまに迷うけど
타마니마요우케도
가끔 헤매지만
Oh good-bye days

今?わり始めた胸の? All night
이마카와리하지메타무네노오쿠 All night
지금 변하기 시작한 가슴속 All night

格好よくない優しさが側にあるから
캇코요쿠나이야사시사가소바니아루카라
멋지지않은 상냥함이 옆에 있으니까
La la la la la with you

出?れば悲しい思いなんてしたくない
데키레바카나시이오모이난테시타쿠나이
가능하면 슬픈 생각따윈 하고싶지 않아요

でもやってくるでしょう その時 笑顔で
데모얏테쿠루데쇼-소노토키에가오데
그래도 찾아오겠죠 그때 웃는 얼굴로

yeah Hello my friend じゃなくてさ 言えたならいいのに
yeah Hello my friend 쟈나쿠테사이에타나라이이노니
yeah Hello my friend 가 아니라도 말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同じ歌を口ずさむ時 そばにいて I wish
오나지우타오쿠치즈사무토키소바니이테 I wish
같은 노래를 읊조릴 때 옆에 있어줘요 I wish

格好よくない優しさに?えてよかったよ
칵코?요쿠나이야사시사니아에테요캇타요
멋지지않은 상냥함을 만나서 다행이에요
La la la la good-bye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