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apping'에 해당되는 글 19

  1. 2010/04/20 비폭력 대화2 - 책임
  2. 2010/04/20 비폭력 대화1 (1)
  3. 2009/10/21 여자의 행복 (2)
  4. 2009/07/11 유기농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5. 2009/04/17 Cam with me by Sony (3)
  6. 2009/04/17 신해철 인터뷰
  7. 2008/12/11 매일 써 나가지 않으면
  8. 2008/12/03 이하나의 오사랑
  9. 2008/12/03 커다란 꿀밤나무 아래서
  10. 2008/10/19 여름날

비폭력 대화2 - 책임

scrapping | 2010/04/20 01:20 | oleeve

언젠가 이와 비슷한 글을 짧게 옮겨 적었던 기억이 있는데
좀더 길게 남겨두고 싶어서 다시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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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장교 아돌프 아이히만에 대한 전범 재판을 기록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Eichmann in Jerusalem)]이라는 책에서 지은이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 : 독일 출신인 미국의 정치학자, 철학자. 1906~1975)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아이히만과 동료 장교들은 이렇게 스스로의 책임을 부정하는 언어를 자기들 사이에서 '암트스프라헤(Amtssprache)'라고 불렀다. 번역하면 '사무 용어' 혹은 '관청 용어'쯤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누가 물어보면, 이들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대답한다. 다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물어보면, 이들은 "상관의 명령", "중대의 방침", "법이 그랬다"하는 식으로 대답했다고 한다.
. . . . .

나는 프랑스의 작가이며 언론인인 조르주 베르나노스(George Bernanos)의 다음과 같은 의견에 공감한다.

나는 오랫동안 이런 생각을 했다. 만약 파괴 기술이 점점 더 발달해서 언젠가 인류가 이 지구상에서 없어진다면, 이 인류 멸종의 원인은 인간의 잔인성이나 그에 대한 보복 행동 등이 아니라, 온순하고 책임감을 결여한 현대인들이 각종 야비한 계율에 비열하게 복종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온 끔찍한 역사, 또 앞으로 일어날 더 전율할만한 사건의 원인은, 반항하고 길들이기 힘든 사람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온순하고 순종적인 사람의 수가 계속 늘어난다는데 있다.

비폭력 대화1

scrapping | 2010/04/20 00:27 | oleeve
요즘 '비폭력 대화'를 읽고 있는데
그중 자기자신을 대하는 방법에 관한 부분 요점정리.

해야만 하기때문이 아니라 하기로 선택한다.라고 말해보자.
그리고 내 행동뒤에 있는 힘을 인식한다.
다음과 같은 것은 삶에 기여하는 내면의 욕구나 필요한 것이라 볼 수 없다.
즐겁게 살기위해서 자발적으로 선택하여 행동할 수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것은 즐거운 삶을 위한 행동의 적절한 동기가 아니다.

돈을 위해서.
인정받기 위해서.
벌을 피하기 위해서.
수치심을 피하기 위해서.
죄책감을 면하기 위해서.
의무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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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일들을 위와 같은 이유를 대면서 어쩔수없어 하면서 해왔던가.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게 이미 너무 익숙해져버려서
내면을 차분히, 진지하게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들여다보지 않으면 행복하게 제대로 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여자의 행복

scrapping | 2009/10/21 10:16 | oleeve

기사 제목이 '애까지 딸린' 여자라서 더 불행해요. 

유기농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적어보려다가
찾아봤더니 이렇게 잘 정리된 아티클이 있었다.

http://www.organic.org/articles/showarticle/article-206

단지 내 가족 건강을 위해서 라고만 생각하기 쉬운데
다른 이유들이 있다.

얼마전 남편한테 들은 얘긴데 (남편은 라디오에서 들었단다)
인도에서 미국식 농사법 (어마어마한 땅에 헬리꼽터로 농약을 뿌리는.. 아마도)을 받아들인 후
많은 농부들이 암에 걸려 죽었단다. :(
- 적고보니 너무 부실한 정보네. 어쨌든.

Shop Smart!

Cam with me by Sony

scrapping | 2009/04/17 15:16 | oleeve
http://www.sony.jp/products/Consumer/handycam/camwithme/main.html

소니 캠코더 광고.
한동안 남편이랑 나랑 여기 완전 빠져서 캠코더 살뻔했다.
근데 너무 비싸서 감히 사진 못했지.
나중에 돈벌면 사고 싶은데 그땐 딸이 너무 커버릴라나.

신해철 인터뷰

scrapping | 2009/04/17 15:09 | oleeve



난...


TAG 교육

매일 써 나가지 않으면

scrapping | 2008/12/11 12:27 | oleeve
밤에는 방에서 열심히 원고를 쓴다(그렇다, 바로 이 원고). 
매일 써 나가지 않으면 잊어버리니까.
하룻밤 자고 나면 전날 기억의 35퍼센트가 사라진다고 한다.
물론 이건 내가 지어낸 거짓말이다. 하지만 아마 사실일걸.

- 무라카미 하루키, 승리보다 소중한 것

(나는 57퍼센트 정도? )

이하나의 오사랑

scrapping | 2008/12/03 15:07 | oleeve


이하나 귀엽다.

커다란 꿀밤나무 아래서

scrapping | 2008/12/03 10:11 | oleeve



여름날

scrapping | 2008/10/19 10:09 | oleeve

요즘 유희열 소품집 여름날을 많이 듣고 있는데
오늘 유투브에서 이게 CF배경음악이었단 사실을 발견했다.
한국 CF를 볼일이 없으니... 전혀 몰랐었다.
어쩐지 들으면서 배경음악 같다고,
특히 일본애니메이션 배경음악 같다고 여러번 생각했었다.
그게 CF였다니 - CF가 거의 드라마수준이긴 하지만 좀 의외긴 하다.

트랙마다 에피소드가 하나씩.
Ep.1 공원에서.




Ep.2




Ep.3.




Ep.4




Ep.5




Ep.6




Ep.7




이 사실을 발견하고 음악이 더 좋아졌냐하면 그렇지는 않다.
그냥 단순히 유희열 소품집 일때가 더 좋은것 같다.
변함없이, 상관없이 들으면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