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해당되는 글 9

  1. 2008/10/19 집으로 오는 길
  2. 2008/10/11 동네어귀
  3. 2008/09/08 옆동네 마실 (1)
  4. 2007/11/30 낙엽
  5. 2007/11/16 bus stop (2)
  6. 2007/10/14 avalon
  7. 2007/10/12 벤치
  8. 2007/09/27 국화
  9. 2007/09/24 나무아래

집으로 오는 길

everyday | 2008/10/19 18:20 | oleeve







지난 화요일 학교갔다가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
이때 유희열 여름날 듣고 있었다.
가을날에 여름날 듣고 있다니.
완전 뒷북이지만 거리에서 듣기에 딱 좋은 배경음악이다.
사람들이 내가 듣는 음악에 맞춰서 움직이는 느낌이 들때도 있는데
그러면 지금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갑자기 특별하게 느껴진다.
재밌다.

동네어귀

everyday | 2008/10/11 23:02 | oleeve


동네어귀라는 말 진짜 오랫만에 써본다.
신기하게도 여기를 표현하려니 자연스럽게 이 단어가 떠올랐다.
대체 언제 어떻게 배운 말일까...

동네 어귀에서 본 빨갛게 물들어가는 나무.
저녁에 잠시 은율이 데리고 산책나갔는데
이 나무만 유독 빨갛게 단풍이 들어있었다.
올해는 왠지 단풍이 별로 일것같다.
나뭇잎이 그냥 떨어져버릴것 같은 분위기다.

요즘 여기 낮기온은 섭씨 이십도 정도인데
일교차가 심해서 저녁엔 많이 쌀쌀하다.
딸이랑 하루에 한번씩은 꼭 산책나가려고 애쓰고 있다.
햇빛을 쬐고 싶은데 시간 맞추는게 쉽지가 않아서
어떤 날은 이렇게 해질녘이 되어버리고 만다.
해가 짧아져서 조금 안좋다.

옆동네 마실

everyday | 2008/09/08 00:00 | o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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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조금 덥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 날씨.
이런 좋은 날이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까 싶었다.

가을이 좋다.

낙엽

out of town | 2007/11/30 13:06 | o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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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단풍이 예쁜 가을이었다.
Nov.23@Landis Valley Museum
TAG 가을

bus stop

everyday | 2007/11/16 23:03 | o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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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맑은 날.
집앞 버스정류장.
사진으로 다 담기엔 역부족인
11월의 가을.


avalon

everyday | 2007/10/14 21:57 | o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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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마친후 잠시 산책하러 아발론에 들렀다. 약간 흐린 날씨에 해질녘이라 좀 스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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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걸어가다가 나무가 우거진 길 아래에서
갑자기 비오듯 쏟아진 새똥에 단체로 테러를 당했다.
물티슈를 꺼내 대충 닦고는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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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좋아했었는데.. 흑- _-

벤치

everyday | 2007/10/12 22:38 | o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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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차가워진 오후
@ Port Jefferson

국화

everyday | 2007/09/27 22:59 | o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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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에 국화 화분을 하나 샀는데 너무 안핀걸 사서 이만큼 피는데만 2주 가까이 걸렸다.
국화꽃 한송이 피우는 것이 역시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나보다.




나무아래

everyday | 2007/09/24 08:25 | o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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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앞마당.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