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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4 avalon
- 2007/10/12 Sunken Meadow Park (2)
- 2007/10/09 예담이와 이모부
- 2007/09/25 central park
- 2007/08/25 파도
- 2007/08/25 산책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한 브라이언팍 잔디밭.
몇주전 주말 단풍보러 센트럴팍에 가려고 나갔는데 역시나 주차하기 너무 힘들어서 빙빙돌다가
결국 브라이언팍 근처에 차를 대고 이 주변만 돌아다니다 왔다.
엄마아빠한테 스케이트 배우는 귀여운 아이들을 보니까 나도 나중에 저랬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우리는 둘다 스케이트를 못탄다.
하하하....
예배 마친후 잠시 산책하러 아발론에 들렀다. 약간 흐린 날씨에 해질녘이라 좀 스산했다.
기분좋게 걸어가다가 나무가 우거진 길 아래에서
갑자기 비오듯 쏟아진 새똥에 단체로 테러를 당했다.
물티슈를 꺼내 대충 닦고는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아발론 좋아했었는데.. 흑- _-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자주 가보지 못한 곳.
특히 공원 안 바다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랫만에 둘이 찍은 사진.
파도가 무서워서 슬슬 뒷걸음치는 예담이.
무슨 얘기를 하는 중이었더라..크크크
이젠 허리에 손이 나도 모르게 올라갈 때가 많다.
해질녘의 Sunken Meadow.
오랜만에 맨하탄에 나갔는데 다리건너서 들어서자마자 참고 있었다는듯이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일주일내내 좋기만하던 날씨가 주말에만 왜 흐린건지, 그리고 다음날 또 바로 개었다. - _-
비가 그치고 힘겹게 주차한 후에 센트럴팍에 잠깐 들렀다.
흐려서 사진이 잘 안나왔다. 게다가 요즘 몸이 무겁다는 핑계로 사진을 영 성의없게 찍는다.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는지 조깅하는 사람들로 넘쳐나던 호수 주변.
뛰고 있지 않으면 관광객.
걷는 걸 한창 재밌어하는 예담이에게 잔디에서 실컷 걷게 해주고 싶었는데 비가 와서 안타깝게 되었다.
다음에 또 가야겠다.
일주일후면 이 마을을 떠나는 예지네 환송회.
덕분에 처음 가본 Fire Island에 있는 smith point county park.
북쪽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남쪽 해변이다.
올여름 처음으로 바닷물에 발을 담가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