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9/04/17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2009/04/17 슬픈 외국어
- 2008/12/24 승리보다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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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문학사상사 |
이 책을 보고 나니 수필뿐 아니라 소설도 부지런히 읽어야겠다 싶어져서
카트에 못 읽었던 책들 담아뒀다.
곧 보스턴 마라톤이 열린다는데 올해도 참가하실라나.
응원가고 싶다.ㅎㅎ
TAG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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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외국어 -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문학사상사 |
나는 하루키 팬임이 분명하다.
다른 사람의 수필집도 (예를 들면 공지영) 나름대로 재미나게 읽은게 꽤 있지만
읽으면서 이 사람을 좋아한다고는 딱히 생각한 적이 없는데
이 아저씨는 그렇지 않다.
진짜 친하게 지내고 싶다.
외국 생활(게다가 여기서 가까운 뉴저지와 보스톤)을 하는 동안 쓴 글들인데
공감이 되는 부분이 꽤 있었다.
재밌기도 하고 유익하기도 하고 생각해볼만한 얘기들도 있고
벌써 나온지 꽤 된 책인데 여전히 읽을만 하다.
벌써 여기서 생활한지 5년이 다 되어가는데 난 아직도 모르는 것도 많고
너무 열심히 안 사는 건 아닌가 싶어지네.
TAG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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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보다 소중한 것 -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하연수 옮김 문학수첩북앳북스 |
하루키 수필은 정말 재밌다.
읽으면서 몇번이나 생각했는지 모른다.
아.. 재밌어..라고.
하루키 수필집 소장의 욕심이 다시 생겨나
빌려읽었던 몇권을 구입했다.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해서
하루키 책(소설말고 수필)을 꼭 원서로 읽겠다던 꿈도 다시 생각나고...
물론 지금은 그럴 여유가 전혀 없어서
그냥 생각만 했다.
근데 제목이 맘에 안든다.
원래 제목은 그냥 시드니! 던데 그게 훨씬 낫다.
베이징 올림픽기간에 맞춰 올림픽 특수를 노린듯한 제목.
뭔가 감동을 주려는 듯한 느낌.
내용과 영 어울리지 않는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곧 60살이 된다는데...
부디 오래 살았음 좋겠다.
재밌는 글 앞으로도 계속 읽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