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해당되는 글 11

  1. 2007/12/25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2. 2007/12/25 구해줘
  3. 2007/12/22 하루만에 꿰뚫는 기독교 역사
  4. 2007/12/20 천국과 지옥의 이혼 (2)
  5. 2007/12/20 필요 없는 존재
  6. 2007/12/08 우유부단함, 비겁함
  7. 2007/11/16 하늘의 언어 (2)
  8. 2007/11/14 게으름 (8)
  9. 2007/11/13 Serious Times (4)
  10. 2007/11/13 묵상,하나님을 알아가는 시작입니다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review | 2007/12/25 22:43 | oleeve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옥성호 지음/부흥과개혁사


세련되게 쓰여지진 않았지만
많은 부분 공감하게 되는 책.
특히 심리학이 자기사랑, 긍정적 사고방식, 성공의 법칙이란 가면을 쓰고
교회내에 들어와 있다는 부분!

구해줘

review | 2007/12/25 22:42 | oleeve
구해줘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밝은세상

프랑스 소설인데 배경은 뉴욕이고 내용은 헐리우드 영화.
로맨스, 액션, 스릴러, 환타지에다 뭔가 따뜻한 메시지까지 첨가하려고 하나
결국 별거없음으로 끝난다. 
솔직히 실망.


하루만에 꿰뚫는 기독교 역사

review | 2007/12/22 11:53 | oleeve

하루만에 꿰뚫는 기독교 역사 -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재미있는 교회 역사 이야기
Christian History Made Easy
Timothy Jones 지음 / 배응준 옮김
규장출판사


하루만에 읽기엔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그래도 쉽게 만들어진 건 맞는 것 같다.
무척 재밌었다.
아득히 먼 옛날 일인것만 같던 것들이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사실과 함께
나도 지금 그와 동일한 역사의 선상에 놓여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리고 기독교 역사엔 회개할 일들이 정말 많더라는 것도...

더불어 교리를 비롯 교회에서 행해지는 일들에 대해 일종의 자유로움을 얻었다.
내가 알고있는 교회는 아주 작은 일부분일 뿐이며
이 작은 집단에서 꼭 그래야만 한다고 직접적으로 혹은 암묵적으로
말해지는 것들 중에 중요하지 않은 것들도 꽤 많이 있다는 것.
그리고 지금의 갈등과 고민이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
 

천국과 지옥의 이혼

review | 2007/12/20 15:52 | oleeve
천국과 지옥의 이혼
The Great Divorce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김선형 옮김/홍성사


천국 앞에서 천국에 가길 꺼리는 사람들의 얘기를 담은 판타지소설.
인간 내면의 미묘한 악을 꼬집어 내는 탁월한 솜씨.
얇은데다가 재밌어서 금방 읽을수 있는데 그렇게 읽어버리고 말기엔 아깝고도 어울리지 않는,
두께와 상관없이 깊이 있는 책.




필요 없는 존재

scrap | 2007/12/20 15:30 | oleeve
"자네가 데려가겠다는 그곳에 가면 내가 지금보다 더 넓은 영역에서 쓸모 있게 사용되고, 하나님이 주신 재능도 더 폭넓게 사용하며, 자유로운 탐구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는 보장이 필요해. 한마디로 말해서, 문명과, 음...... 영적인 삶이 의미하는 모든 것이 있어야 한단 말이지."

"아니, 그런 건 약속할 수 없네. 자네가 쓸모 있게 사용될 영역이란 없어. 자넨 그곳에서 전혀 필요 없는 존재라네. 자네의 재능이 폭넓게 사용되는 일도 없을 걸세. 재능을 왜곡하고 오용한 데 대한 용서가 있을 뿐이지. 자유로운 탐구 분위기라는 것도 없네. 내가 자넬 데려가는 곳은 질문의 땅이 아니라 해답의 땅이니까. 그리고 그곳에서 자넨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될 테니까."

- C.S.Lewis, 천국과 지옥의 이혼 p55-56.

우유부단함, 비겁함

scrap | 2007/12/08 09:31 | oleeve
그리스도인의 경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하기에 그저 "주님의 때를 기다린다"는 고상한 변명을 내세우며 결정을 피하고자 하는 유혹이 있을 수 있다. 데니스 깁슨(Dennis Gibson)은 이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른다",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와 같은 말들은 우유부단함을 정당화하는 진부한 표현으로 언제든지 변질될 수 있다. 우리에게 혜택을 주기도 하지만 또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어떤 결정을 내리는 힘든 일보다는 그저 "주님의 때를 기다린다"고 말하기가 더 쉽다. 우리의 강박적인 성향은 무엇인가에 대한 헌신으로부터 움츠러들려고만 한다. 우리의 종교적인 언어는 성스럽게 들리는 연막으로 비겁함을 감춘다. 최선을 다해 판단하고 결정하고 그에 따르는 어떠한 고통스런 결과로부터 배우기보다는 그저 '양털을 내놓고 그분의 뜻을 기다린다.'
우리는 시행착오로부터 배우기를 거부하지만 사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혜를 가르치실 때 가장 선호하시는 방법 가운데 하나다. 삶을 원만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고 여러 선택안 가운데 일부를 포기해야 한다. 스스로 운명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강박적인 열망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선택에 대해서 열려 있게 만든다. 그렇게 우리는 통제라는 제단 위에 기쁨을 희생한다.

 - 리처드 윈터, 지친 완벽주의자를 위하여(Perfecting Ourselves to Death)

하늘의 언어

review | 2007/11/16 22:48 | oleeve


김우현 저 | 규장 | 2007년 7월

방언을 해야한다는 강력한 부추김.
TAG 방언,

게으름

review | 2007/11/14 19:19 | oleeve


게으름 : 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
김남준 저 | 생명의말씀사 | 2003년 11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 맥을 같이 하는 책으로 보인다.
읽는 내내 저자의 흥분된 목소리가 귓가를 쟁쟁 울리는 것 같았다.
거의 대부분은 잔소리이고 가끔은 협박? ㅎㅎ

위키피디아에서 Seven deadly sins이라는 페이지를 우연히 찾았다.
http://en.wikipedia.org/wiki/Seven_deadly_sins
그안에 게으름도 있다.

Serious Times

review | 2007/11/13 13:22 | oleeve

하나님 나라 최전선에 서라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저/전의우 역 |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 2007년 04월

한글제목보다 영어제목이 더 맘에 든다.
전반부에 중세부터 현재까지 시대의 흐름을 간략하게 정리해 놓았는데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최근에 본 책중에 제일 재미있었고 유익했다.

서승동 | 예수전도단 | 2001년 02월

하나님과 친해져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은 다른 어떤 것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어야 한다는 것.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