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사진'에 해당되는 글 12

  1. 2009/08/11 Camp DeWolfe
  2. 2009/08/11 동네 축제
  3. 2009/07/29
  4. 2009/07/08 굳모닝
  5. 2009/04/17 smith point park
  6. 2008/10/19 집으로 오는 길
  7. 2008/10/13 홀푸드
  8. 2008/10/11 동네어귀
  9. 2008/10/10 고구마 (2)
  10. 2008/10/09 바게트

Camp DeWolfe

everyday | 2009/08/11 13:20 | o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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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장소였던 캠프장.
주일예배를 위해 잠시 방문.
조용한 바다가 근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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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축제

everyday | 2009/08/11 13:06 | oleeve

공원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소박한 동네 잔치.

everyday | 2009/07/29 20:25 | o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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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본 손톱같은 달.
은율이는 달을 보고 ‘응..응..’ 하면서 
손가락으로 계속 가르킨다.
책에서 보는 달 뿐 아니라
실제로 보는 달도 좋은가보다.

굳모닝

everyday | 2009/07/08 13:52 | oleeve

창밖으로 보이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졸린 딸을 안고 잠시 나갔다.
전에 없던 장마가 갑자기 생긴건지 한동안 흐린 날만 계속 됐었는데
오늘은 정말 보기드물게 좋은 날씨다.
어젯밤 내린 비로 공기마저 상쾌하다.
늘 산책하는 코스가 있는데
딸을 안고 나간 탓에 무거워서 (아기띠를 해도 오래 걷긴 무리다)
조금만 걷다 돌아왔다.
전에 살던 단지는 작아서 산책하기는 좀 별로 였는데
이 단지는 커서 꽤 걸을만 하다.
한바퀴돌면 삼십분정도 걸린다.




재우기 전에 스콘 반죽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잠들고 난후 꺼내서 구웠다.
홍차와 같이 먹으니 맛있다.
딸이 잘 자주면 이렇게 평화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리 길진 않지만...


smith point park

everyday | 2009/04/17 01:56 | oleeve




산책나갔다가 얼떨결에 충동적으로 다녀온 바다.
꽤 따스한 날이었는데 바닷바람이 너무 추워서
트렁크에 넣어뒀던 겨울옷 꺼내입었다.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전화기로 찍은 사진.

집으로 오는 길

everyday | 2008/10/19 18:20 | oleeve







지난 화요일 학교갔다가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
이때 유희열 여름날 듣고 있었다.
가을날에 여름날 듣고 있다니.
완전 뒷북이지만 거리에서 듣기에 딱 좋은 배경음악이다.
사람들이 내가 듣는 음악에 맞춰서 움직이는 느낌이 들때도 있는데
그러면 지금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갑자기 특별하게 느껴진다.
재밌다.

홀푸드

everyday | 2008/10/13 17:20 | oleeve

집에서 차로 열심히 달려 삼십분 거리에 있는 홀푸드에 갔다왔다.
Wild By Nature도 좋고, Trader Joe's도 좋고
Stop & Shop 올개닉 코너도 괜찮지만
그래도 홀푸드가 최고다.
이동네로 이사가고 싶더라.


카페테리아가 있다는게 홀푸드의 좋은 점 중 하나.
간김에 간단히 저녁먹고 왔다.
치킨카레는 두양념 다 맛있었는데 난은 별로였다.

동네어귀

everyday | 2008/10/11 23:02 | oleeve


동네어귀라는 말 진짜 오랫만에 써본다.
신기하게도 여기를 표현하려니 자연스럽게 이 단어가 떠올랐다.
대체 언제 어떻게 배운 말일까...

동네 어귀에서 본 빨갛게 물들어가는 나무.
저녁에 잠시 은율이 데리고 산책나갔는데
이 나무만 유독 빨갛게 단풍이 들어있었다.
올해는 왠지 단풍이 별로 일것같다.
나뭇잎이 그냥 떨어져버릴것 같은 분위기다.

요즘 여기 낮기온은 섭씨 이십도 정도인데
일교차가 심해서 저녁엔 많이 쌀쌀하다.
딸이랑 하루에 한번씩은 꼭 산책나가려고 애쓰고 있다.
햇빛을 쬐고 싶은데 시간 맞추는게 쉽지가 않아서
어떤 날은 이렇게 해질녘이 되어버리고 만다.
해가 짧아져서 조금 안좋다.

고구마

everyday | 2008/10/10 14:17 | oleeve


한국 마트가 아니면 구하기 어려웠던 고구마를
동네 마트에서도 살수있게 되었다.
좀 비싸긴 해도 맛있어서 요즘 자주 먹는다.
품질은 한국 마트보다 더 나은것 같다.
한국 마트 고구마는 일관성이 없는 편이라 어떤 때는 영 맛이 없다.
여기는 늘 비슷해서 그게 좋다.
근데 이름이 Japanese Sweet Potato라네.

바게트

cooking | 2008/10/09 23:31 | oleeve


바게트에 스파게티 소스와 치즈 올려서 살짝 구웠다.
바게트는 별다른 식품첨가물이 안들어가서 좋다.
물론 이런 것도 해먹을수 있어서 그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