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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pear cafe

everyday | 2008/12/11 11:57 | oleeve

지난 금요일 골든페어카페에 갔었다.
남편은 벼르던 the ultimate breakfast burrito를 먹었다.
이게 아침메뉴라 오후에 늦게 가면 먹을수가 없다.
나는 넛트 들어간 브라우니.
맛있었다.
여기서 먹은 것 중에 맛없는거 없었던듯.

커피가 organic이라 너무 좋다.
특히 decaf인 경우 swiss water process라고 싸인이 앞에 딱 붙어있다.
이거 써놓은 곳 나는 한군데도 못봤다.
decaf커피는 화학적으로 카페인을 없애는 경우가 있어서 좋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swiss water process는 괜찮다고.
정확히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그렇단다.
(내가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책에 따르자면...)

예전엔 커피 먹을거면 뭣하러 카페인이 없는걸 먹느냐는 주의였지만
카페인을 신경쓸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니까 그게 그렇지가 않아서
요즘은 종종 먹는다.

여하튼.
금배카페 정말 좋다.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창가자리가 비어있었다.
해가 쨍하니 좋은 날씨였다. 하지만 추워서 많이 걷진 못했다.





딸과 엄마.
우리 뒤쪽에 앉은 할머니는 손자손녀(grandchildren에 해당하는 한단어가 없다니 -_-)가 셋이 있단다.
한번 왔다가면 집이 난리라고.
은율이가 시끄럽게해서 미안하댔더니 그러더라.
아기가 있으니까 민폐끼치는 쪽이 되어버렸다.
예전엔 꽤 싫어했었는데...





전혀 실감은 안나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이렇게 한해가 가는구나 생각하니 아쉬울 뿐이다.


golden pear cafe

everyday | 2008/06/22 00:13 | o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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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늦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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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y brook village center
golden pear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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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이 태어난후 셋이서 외식한건 아마도 처음인것 같다.
얌전히 있어주어서 편하게 잘 먹었다.
중간에 걸스카웃 언니들이 잔뜩 와서 귀찮게 했는데도 생글생글 웃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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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낮인데 사람도 많지 않고
가게들 구경하면서 걷기도 좋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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